나눔장터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인천산곡북초
장성일 기자입력 : 2022. 12. 15(목) 17:54

나눔장터에서 얻은 수익으로 마을에 나눔을 실천해
[스쿨iTV] 인천산곡북초등학교(교장 함복자)에서는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나눔장터를 개최하여 여기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11월 23일, 전교생이 손수 가져온 ‘사용이 가능하지만 나누고 싶은 물건’을 바탕으로 나눔장터가 열렸다.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전교생이 사전에 가져온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처음으로 나눔장터에 참여한 1학년부터 곧 졸업을 앞둔 6학년까지 시종일관 웃음을 띠며 행복한 장이 열렸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앞장서서 물건을 판매를 하였고, 이날 얻은 모든 수익을 기부를 위한 모금함에 수거했다.
뿐만아니라 학부모회도 이런 학생들의 취지에 공감하고 나눔장터 참여 학생을 위한 간식 만들기에 협조했다. 학부모회는 이른 아침부터 학교에 와서 준비를 했고, 어묵, 소떡소떡, 핫초코 등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서 판매했다. 댓가없는 교육봉사 활동이었지만 산곡북초의 기부활동에 동참하는 학부모님들의 구슬 땀방울은 아름다웠다. 이렇게 판매한 간식의 수익금도 모두 모금함에 모였다.
이날 행사가 끝니고 수익금에 대한 정산도 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하였다. 나눔장터와 간식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총 1,224,900원이었으며 학생회 회의를 통해 이 금액을 ‘라면’으로 구입해 마을의 행복복지센터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산곡북초등학교 함복자 교장은 “오늘 행사는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학생 자치의 실천적 나눔 행사였습니다. 또한, 나눔장터를 통해 학생들은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효과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기본 소양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마음과 마음이 모여 큰 마음이 되고 우리 마을을 따뜻하게 해주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나눔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12월 13일, 산곡1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으로 전달되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직접 물건을 전달하며 우리 주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소망했다. 그리고 이런 기부활동에 동참하고자 주변의 어르신을 위한 약품을 기부해주신 학부모도 있었다.
학생자치회장 김경민 학생은 “우리가 모은 이 금액이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크지는 않더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손발이 차가워지는 매서운 겨울 바람을 마주했지만, 이웃이 행복해 할 모습을 상상하면서 얼굴에는 따듯한 미소가 번졌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따뜻하게 쌓여 우리 마을을 덮었다.
11월 23일, 전교생이 손수 가져온 ‘사용이 가능하지만 나누고 싶은 물건’을 바탕으로 나눔장터가 열렸다.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전교생이 사전에 가져온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처음으로 나눔장터에 참여한 1학년부터 곧 졸업을 앞둔 6학년까지 시종일관 웃음을 띠며 행복한 장이 열렸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앞장서서 물건을 판매를 하였고, 이날 얻은 모든 수익을 기부를 위한 모금함에 수거했다.
뿐만아니라 학부모회도 이런 학생들의 취지에 공감하고 나눔장터 참여 학생을 위한 간식 만들기에 협조했다. 학부모회는 이른 아침부터 학교에 와서 준비를 했고, 어묵, 소떡소떡, 핫초코 등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서 판매했다. 댓가없는 교육봉사 활동이었지만 산곡북초의 기부활동에 동참하는 학부모님들의 구슬 땀방울은 아름다웠다. 이렇게 판매한 간식의 수익금도 모두 모금함에 모였다.
이날 행사가 끝니고 수익금에 대한 정산도 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하였다. 나눔장터와 간식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총 1,224,900원이었으며 학생회 회의를 통해 이 금액을 ‘라면’으로 구입해 마을의 행복복지센터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 |
인천산곡북초등학교 함복자 교장은 “오늘 행사는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학생 자치의 실천적 나눔 행사였습니다. 또한, 나눔장터를 통해 학생들은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효과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기본 소양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마음과 마음이 모여 큰 마음이 되고 우리 마을을 따뜻하게 해주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나눔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12월 13일, 산곡1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으로 전달되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직접 물건을 전달하며 우리 주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소망했다. 그리고 이런 기부활동에 동참하고자 주변의 어르신을 위한 약품을 기부해주신 학부모도 있었다.
학생자치회장 김경민 학생은 “우리가 모은 이 금액이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크지는 않더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손발이 차가워지는 매서운 겨울 바람을 마주했지만, 이웃이 행복해 할 모습을 상상하면서 얼굴에는 따듯한 미소가 번졌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따뜻하게 쌓여 우리 마을을 덮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