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대부고, 마음 회복 놀이 프로그램 ‘선생님을 이겨라’ 운영
강동구 기자입력 : 2022. 12. 21(수) 09:58

담임선생님들이 제자들을 위해 직접 마련해
[스쿨iTV]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교장 조인호)는 지난 12월 19일 담임선생님들이 제자들을 위해 마음 회복 놀이 프로그램 ‘선생님을 이겨라’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학생들이 학교 소속감이나 친구와의 우정은 부족한 반면, 성적 향상과 엄격한 학교 생활에 따른 스트레스는 크다는 사실이 안타까워 1학년 담임선생님들이 직접 마련했다.
‘선생님을 이겨라’는 이름처럼 이 날 행사는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하는 사제동행으로, 오전에는 선생님과 학생이 맞붙는 축구와 피구 경기를 했다.
오후에는 다양한 게임을 했다. 평소 웃지 않는 선생님을 30초 안에 함박웃음 짓게 하기,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제목 맞히기, 농구 자유투 던지기, 탁구 3점 내기, 공기 놀이 등을 하면서 학생들은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대도 넓힐 수 있었다.
조인호 부산사대부고교장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많다. 심한 경우 등교 거부, 학업 중단과 같은 위기 학생도 이 시기에 많이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학생들이 학교 소속감이나 친구와의 우정은 부족한 반면, 성적 향상과 엄격한 학교 생활에 따른 스트레스는 크다는 사실이 안타까워 1학년 담임선생님들이 직접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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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이겨라’는 이름처럼 이 날 행사는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하는 사제동행으로, 오전에는 선생님과 학생이 맞붙는 축구와 피구 경기를 했다.
오후에는 다양한 게임을 했다. 평소 웃지 않는 선생님을 30초 안에 함박웃음 짓게 하기,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제목 맞히기, 농구 자유투 던지기, 탁구 3점 내기, 공기 놀이 등을 하면서 학생들은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대도 넓힐 수 있었다.
조인호 부산사대부고교장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많다. 심한 경우 등교 거부, 학업 중단과 같은 위기 학생도 이 시기에 많이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