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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초, 100년의 인연 길안 소재 초등 동문과 후배 만남의 장
권강혁 기자입력 : 2023. 03. 16(목)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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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 길송, 묵계, 용계, 구수, 대곡, 대사, 금곡초 선배들 보고 싶어요
[스쿨iTV]길안초등학교(교장 이영록)는 내달 22일(토) 오전 10시 길안초등학교 운동장서 재학생․ 졸업생(동기회)․ 교직원․ 지역민 등을 초청해 ‘100년의 인연, 길안면 소재 초등학교 동문과 후배의 만남’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안초등학교는 1926년 개교해 1994년 묵계초등학교를 분교로 통합한 후 용계초, 구수초, 대곡초, 대사초, 금곡초, 길송초를 통폐합했으며, 현재에는 길송 분교장만이 남아있다.

이번 행사는 개교 100주년(2026년)을 앞두고 길안면 소재 초등학교 전체 동문 들과 현재 재학생 가족, 길안지역 주민들과 함께 인구절벽, 기후 위기, 디지털 사회 전환 등에 대비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목표로 함께 고민을 나누고자 한자리에 모인다.

폐교된 옛 학교의 교기와 팻말 아래 다시 모인 동문 들과 담소를 나누고, 학교 간 대항 체육대회도 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현재 재학생(후배)과 졸업한 동문이 함께 손잡고 달리고 부딪히며 동문이라는 단어의 참 의미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 본다. 특히 귀여운 재학생(후배)들의 달리기 시합,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손님 찾기, 기수별 줄다리기, 대형 공굴리기 등 여러 레크레이션이 진행될 예정으로 바쁜 일상의 반복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동문 간의 정으로 달랠 수 있을 것이다.

이영록 교장은 “이번「100년의 인연, 길안면 소재 초등학교 동문과 후배의 만남」이 코로나19, 학교 통․ 폐합 등으로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웠던 길안인 들의 어울림 장이 되고, 곧 맞이하게 될 개교 100주년을 준비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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