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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카운슬러대학 청소년 멘토 지도자·상담자원봉사자 양성 과정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09. 06(수)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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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6일부터 내달 4일까지 30명 모집
[스쿨iTV]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이달 6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23 시민카운슬러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민카운슬러대학은 청소년 멘토 지도자·상담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상담 입문과정으로, 청소년을 이해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과정이다.

올해로 23기를 맞은 카운슬러대학은 상담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내달 11일 11월 1일까지(10회, 일 3시간) 영주시청소년 상담복지센터 2층 회의실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좋은 상담자가 되기 위한 사랑과 용기, 미술치료, MBTI, 학교폭력과 비행상담, 자녀와 통하는 신나는 부모, 아동 청소년을 위한 마음 챙김, 청소년 정신건강과 문제행동, 주의력 집중 및 학습 동기 상담, 청소년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 자살 예방 및 위기 상담 등 청소년 상담을 위한 전문적인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의 70%(21시간) 이상 수료자 중 희망자에 한해 상담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으며 현재 24명의 상담자원봉사자가 청소년멘토, 예방교육, 집단상담, 아웃리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강매영 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교육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마음성장 뿐 아니라, 상담자원봉사자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평소 청소년 상담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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