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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크로아티아 자다르시와 교류협력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8(일)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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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주한크로아티아 대사관 마르코 조르치치 참사관과 크로아티아 자다르시와의 교류협력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주한크로아티아 대사관 참사관과 실무회의…문화·관광·교육·산업 분야 협력 논의
[스쿨iTV] 용인특례시가 크로아티아 자다르시와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6일 시청에서 주한크로아티아 대사관 마르코 조르치치 참사관과 실무회의를 열고 자다르시와의 교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두 도시 간 협력 가능 분야와 향후 교류 절차 등을 검토했다. 특히 문화·관광과 공연예술, 청년·학술 교류를 비롯해 도시 발전 정책과 산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논의됐다.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 자다르시는 인구 약 7만 명의 역사·관광도시로, 문화유산과 해양관광 자원, 자다르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

시는 양 도시가 보유한 문화·교육 자원과 산업적 특성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발굴하고, 실무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다르시와 문화·교육·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주한크로아티아 대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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