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 도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 조례 발의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09. 07(목) 16:21

경북도 인사청문 대상기관 7개 → 11개로 확대 적용
경북도의회와 도지사 협의에 따라서 검증기관 확대 적용 가능
경북도의회와 도지사 협의에 따라서 검증기관 확대 적용 가능
[스쿨iTV]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경주, 국민의힘)은 제341회 임시회서「경북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발의해 경북도의 공사 및 공단, 출자 출연 기관의 직위 후보자에 대해 한층 더 내실 있는 인사청문회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종전까지는 의회와 집행기관 간 협약에 따라 인사청문회가 추진됐으나 법적 근거 없이 추진하는 인사청문회여서 직위 후보자에 대한 자료요구 및 증인 출석 요구 등 철저한 검증을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경북도의회는 조례 제정을 통해 인사검증 대상기관을 기존 7개 기관에서 11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대상기관으로는 경북개발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 포항 김천 안동의료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행복재단, 경북연구원, 경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도 농식품유통 교육진흥원이다.
이 기관 외에도 기관의 성격과 업무 내용을 고려해 도의회와 도지사의 상호협의하에 검증기관을 추가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배진석 의원은“도내 출자 출연기관의 경영합리화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인사청문 대상자가 가진 비젼이나 이를 실행할 능력, 후보자가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10년 전부터 이 부분에 관심을 갖고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11개 기관을 우선 시행해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순차적으로 인사청문 대상기관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능력이 있고 경북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직위 후보자를 공공기관장으로 임명할 수 있도록 의회가 철저하게 검증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종전까지는 의회와 집행기관 간 협약에 따라 인사청문회가 추진됐으나 법적 근거 없이 추진하는 인사청문회여서 직위 후보자에 대한 자료요구 및 증인 출석 요구 등 철저한 검증을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경북도의회는 조례 제정을 통해 인사검증 대상기관을 기존 7개 기관에서 11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대상기관으로는 경북개발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 포항 김천 안동의료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행복재단, 경북연구원, 경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도 농식품유통 교육진흥원이다.
이 기관 외에도 기관의 성격과 업무 내용을 고려해 도의회와 도지사의 상호협의하에 검증기관을 추가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배진석 의원은“도내 출자 출연기관의 경영합리화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인사청문 대상자가 가진 비젼이나 이를 실행할 능력, 후보자가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10년 전부터 이 부분에 관심을 갖고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11개 기관을 우선 시행해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순차적으로 인사청문 대상기관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능력이 있고 경북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직위 후보자를 공공기관장으로 임명할 수 있도록 의회가 철저하게 검증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