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여고,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동메달 2개 획득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10. 11(수) 17:29

카누 조수빈 선수
조수빈 용선(드래곤 보트) 1,000m, 정보영 테니스 여자복식
[스쿨iTV]안동여자고등학교(교장 김현국)의 카누부 조수빈(여 ․ 2학년)은 이달 6일 중국 저장성의 드래곤보트센터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한국 여자 용선 대표팀으로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예선을 거쳐 결승에 오른 여자 대표팀은 중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4분 55초 668을 기록하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용선 강국인 태국, 비얀마를 제치고, 750m 지점까지 3위로 가던 북한을 마지막 250m서 역전해 메달을 획득했다.
안동여고 카누부 김명호 지도자는 “체계적인 학교 훈련으로 조수빈 학생의 실력이 점차 성장했으며, 아시안게임 후보선수로 선발돼 주전으로 출전하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착실히 훈련한 결과로 메달 획득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조수빈 학생은 안동여고 카누부 학생들과 함께 이달 13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출해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다.
김현국 교장은 “경북 학교체육의 명예를 빛낸 카누부 학생들의 노력을 크게 칭찬하고 성적을 떠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2022년 안동여고를 졸업한 한국 여자 테니스 기대주 정보영(NH농협)이 지난달 28일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서 열린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복식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보영 선수는 같은 팀 백다연과 복식조를 이루어 8강전서 구물리아-제시 롬피스(인도네시아)조를 물리치고 4강에 올랐지만 리야쉬안-량언숴(대만)조에 1대 2(2-6, 6-4, 9-11)로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서 정보영(안동여고 졸업)이 여자 복식 테니스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3년 만에 이뤄낸 한국 여자 테니스의 쾌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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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정보영 선수 |
예선을 거쳐 결승에 오른 여자 대표팀은 중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4분 55초 668을 기록하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용선 강국인 태국, 비얀마를 제치고, 750m 지점까지 3위로 가던 북한을 마지막 250m서 역전해 메달을 획득했다.
안동여고 카누부 김명호 지도자는 “체계적인 학교 훈련으로 조수빈 학생의 실력이 점차 성장했으며, 아시안게임 후보선수로 선발돼 주전으로 출전하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착실히 훈련한 결과로 메달 획득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조수빈 학생은 안동여고 카누부 학생들과 함께 이달 13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출해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다.
김현국 교장은 “경북 학교체육의 명예를 빛낸 카누부 학생들의 노력을 크게 칭찬하고 성적을 떠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2022년 안동여고를 졸업한 한국 여자 테니스 기대주 정보영(NH농협)이 지난달 28일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서 열린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복식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보영 선수는 같은 팀 백다연과 복식조를 이루어 8강전서 구물리아-제시 롬피스(인도네시아)조를 물리치고 4강에 올랐지만 리야쉬안-량언숴(대만)조에 1대 2(2-6, 6-4, 9-11)로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서 정보영(안동여고 졸업)이 여자 복식 테니스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3년 만에 이뤄낸 한국 여자 테니스의 쾌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