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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독도사랑 행사 가져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10. 26(목)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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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독도사랑을 외치다!
[스쿨iTV]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재)은 이달 25일(수) 청도도서관 앞마당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독도의 날 기념 독도사랑 행사 ‘청도서 독도사랑을 외치다’ 를 실시했다.

본 행사는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4개 코스 5단계 미션으로 구성된 ‘챌린지! 독도로 가는 길’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독도 수호 의지를 함양했다.

제1코스[독도! 맛있다]는 달고나에 새겨진 한반도 지도를 무사히 떼어내는 ‘아슬아슬! 달고나 독도’ 미션을, 제2코스[독도! 채우다]에서는 손글씨로 독도사랑 문구를 써서 경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전국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사랑 릴레이에 참여했다.

제3코스[독도! 맞추다]에서는 독도 관련 낱말(답)에 대한 질문을 찾는 ‘거꾸로! 독도’,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1인 1조각의 퍼즐로 독도 전체 퍼즐을 완성하는 ‘다함께! 독도’ 미션을 수행했다.

마지막 제4코스[독도! 외치다]에서는 독도사랑과 독도 수호 구호를 큰소리로 외치는 ‘소리질러! 독도’ 미션이 이뤄졌으며, 이 4코스 5단계 미션을 모두 수행한 학생은 ‘청도 독도지킴이’로 인증해 독도 수호 마음을 다지고 독도 사랑을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L 학생은 “아슬아슬 달고나 미션은 독도에 대한 일본의 위협이 느껴지는 것 같아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음으로 미션을 수행했고, 마지막 미션인 ‘소리질러! 독도’에서 외친 독도 구호의 울림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다. 독도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독도를 사랑하는 것임을 알고 실천할 것이다. ”라고 다짐했다.

이동재 교육장은 “오늘 독도의 날을 맞아 학생, 교원, 학부모가 함께 독도 사랑과 수호 의지를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 청도서 독도까지 한걸음 한걸음 미션을 수행한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청도 독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주길 바란다. 또한, 교육활동을 통해 독도 사랑을 생활화해 우리 모두가 「독도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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