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의성군,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2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11. 06(월) 15:50
가가
[스쿨iTV]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행정안전부서 실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서 2년 연속 최고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의성군은 작년 최고등급 배분액 210억과 올해 배분액 144억을 합해 총 35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자체에 직접 지원하는 재원으로, 인구감소지역에 10년간 매년 1조원을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평가결과는 4개의 등급으로 분류되며,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S등급 4개(각 144억원), A등급 14개(각 120억원), B등급 26개(각 80억원), C등급 45개(각 64억원)가 각각 선정됐다.

의성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의성”이라는 비전으로 세포배양산업 거점 의성 바이오 밸리 조성사업을 지역소멸극복을 위한 근본정책 1순위로, 의성 다옴 행복 보금자리 조성 등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제시한 결과, 사업추진체계의 적절성과 사업집행실적,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과의 연계 등 평가 기준에 따라 높은 배점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무한경쟁의 지방시대에 의성군의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2년 연속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의 미래 주력 산업인 세포배양산업을 더욱 확장하고, 펫산업과 천연물 산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미래 먹거리 신산업 발굴을 통해 지역서 주민 스스로 행복한 지속 가능한 의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