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구조된 2명 제외하고 대부분 사망 추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4. 12. 29(일) 14:21

29일 오전 전남무안소방서장과 무안보건소장 현장브리핑 [사진=MBC뉴스특보]
[스쿨iTV] 29일 오전 전남 무안공항에서 승객 175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추락했다.
항공기엔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승객은 한국인 173명, 태국인 2명이다.
지금껏 여객기 추락사고로 사망자는 85명이다. 소방 당국은 폭발성 화재로 인해 여객기의 동체가 심하게 파손돼 구조된 2명을 제외한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사고기 탑승자 명단에 전남교육청 교직원 5명과 전남지역 학생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교육청은 여객기 추락사고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꾸리고, 학생 및 교직원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저희 제주항공은 이번 사고 수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항공기엔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승객은 한국인 173명, 태국인 2명이다.
지금껏 여객기 추락사고로 사망자는 85명이다. 소방 당국은 폭발성 화재로 인해 여객기의 동체가 심하게 파손돼 구조된 2명을 제외한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사고기 탑승자 명단에 전남교육청 교직원 5명과 전남지역 학생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교육청은 여객기 추락사고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꾸리고, 학생 및 교직원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저희 제주항공은 이번 사고 수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