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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수시 대입정보박람회’ 북·남부 순차 개최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7. 06(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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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북부권역 박람회 양주서 열려…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남부권역 개최
북부 45개교‧남부 57개교 4년제 대학 참가…1:1 대입 상담 및 특강 등 운영
특수교육대상자·학교 밖 청소년 위한 진로진학 상담 부스 첫 운영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대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권역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되며, 북부권역 행사는 5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 주관으로 열렸다. 남부권역 박람회는 오는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대학별 1:1 진학 상담 ▲맞춤형 대입 컨설팅 ▲대학생 멘토링 ▲예술‧체육계 진학 특강 ▲대입 전략 강의 등으로 운영되며,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북부권역 45개교, 남부권역 57개교 등 총 100개 이상의 4년제 대학이 참가해 수시 전형 안내와 학생별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사전 신청한 고3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1:1 대입 진학 컨설팅도 운영됐다. 북부권역에서는 총 25개 상담 부스가 마련됐으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경기 상담교사단과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진학 상담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 안내 ▲예‧체능 계열 진로 안내 등을 제공했다.

또한 진로·진학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별도 상담 부스도 처음 마련됐다. 이번 부스는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특수교육과, 평생교육과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영숙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학, 고교,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학지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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