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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에이드(AIDed) 연천’ 본격 추진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7. 16(수)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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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AIDed) 연천”으로 저경력 공무원 공직 적응 돕는다
주거·적응·역량 3대 분야 맞춤형 종합지원 정책 추진
[스쿨iTV]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호)은 저경력 공무원의 빠른 공직 적응을 지원하고, 주거 안정·조직 적응·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에이드(AIDed) 연천’을 본격 추진한다.

‘에이드(AIDed)’는 AI 디지털 기반 교육을 바탕으로 정서적 지원(aid)과 교육 프로그램(education)을 연계해, 공동체 협력 속에서 연천 교육의 미래지향적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마치 갈증을 해소하는 에이드 음료처럼, 교육공동체의 욕구를 시원하게 해소하겠다는 의미도 내포돼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 및 리모델링을 통한 주거 안정 ▲온보딩·멘토링 등 공직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역량 중심의 실무 연수 및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이다.

최근 5년간 연천 전입 공무원 중 신규 비율은 교사 75%, 지방공무원 62%에 달하며, 발령 후 관외 전출률도 각각 48%, 81%에 이르는 등 저경력 공무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체계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본예산에 공동주택 임차 예산을 확보하고, 전곡읍에 일반실 40실 규모의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노후 사택을 2026년까지 리모델링해 입주 수요를 분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발령 전후 온보딩 프로그램, 멘토링, 직무 아카데미,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지역탐방 등 다양한 정서·실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직 적응을 돕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대비해 AI 활용 교육과 데이터 분석 교육 등을 통해 저경력 공무원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교사를 위한 1:1 동행교사제, AI·디지털 연수, 비교과 간담회 등 직무와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상호 교육장은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근무 안정성과 연속성을 높이겠다”며, “주거, 적응, 역량 3대 분야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연천에서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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