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담회 개최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8. 06(수) 21:31

공공 재정만으론 부족…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메워야
6천억 원 감액 추경 위기 속, 민관 연대는 더욱 절실 강조
6천억 원 감액 추경 위기 속, 민관 연대는 더욱 절실 강조
[스쿨iTV]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8월 6일(수), 경기도의회에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권인욱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경기도 복지사업과 한경수 과장 등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민간 복지 협력체계 강화 및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동모금회 인력 및 조직 강화 ▲공공-민간 협력 체계 구축 ▲시·군 단위의 협력 필요성 ▲서울시와의 재정지원 비교를 통한 제도 개선 방향 등 다양한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권인욱 회장은 “서울시는 매년 약 8억 원의 예산지원을 받고 있는 반면, 경기도는 10년 넘게 1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경기도는 광역단위의 특성상 남부와 북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조직과 인력 보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마다 재정 여건과 정책 환경은 다르지만, 공공의 관심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준호 의원은 이에 공감하며, “공공 재정만으로는 복지 사각지대를 모두 채우기 어렵다”며, “민간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또 “공동모금회는 도민 삶을 따뜻하게 연결해주는 핵심 파트너이며, 인력 충원이 곧 모금액 증가로 이어진다는 실증적 데이터도 있다. 이는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도민 복지를 위한 ‘생산적 투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축소판이라 할 만큼 인구 구성과 지역 특성이 다양하다. 그만큼 복지 수요도 복잡하고, 해법 또한 다층적이어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민관 신뢰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경기도 전체의 모금 역량이 중앙회의 지원 규모에 직결된다는 점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위해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유도할 정책적·예산적 장치 마련과 기부문화에 대한 도민 인식 개선 필요성에도 공감이 모아졌다.
고준호 의원은 “현재 경기도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6천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을 편성해야 할 정도로 재정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민간의 따뜻한 손길과 행정의 체계적인 연결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모금회와 함께 ‘경기도형 민관복지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복지의 미래를 고민하고, 공공의 한계를 민간의 온기로 보완하기 위한 실질적 연대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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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서는 ▲공동모금회 인력 및 조직 강화 ▲공공-민간 협력 체계 구축 ▲시·군 단위의 협력 필요성 ▲서울시와의 재정지원 비교를 통한 제도 개선 방향 등 다양한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권인욱 회장은 “서울시는 매년 약 8억 원의 예산지원을 받고 있는 반면, 경기도는 10년 넘게 1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경기도는 광역단위의 특성상 남부와 북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조직과 인력 보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마다 재정 여건과 정책 환경은 다르지만, 공공의 관심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준호 의원은 이에 공감하며, “공공 재정만으로는 복지 사각지대를 모두 채우기 어렵다”며, “민간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또 “공동모금회는 도민 삶을 따뜻하게 연결해주는 핵심 파트너이며, 인력 충원이 곧 모금액 증가로 이어진다는 실증적 데이터도 있다. 이는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도민 복지를 위한 ‘생산적 투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축소판이라 할 만큼 인구 구성과 지역 특성이 다양하다. 그만큼 복지 수요도 복잡하고, 해법 또한 다층적이어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민관 신뢰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경기도 전체의 모금 역량이 중앙회의 지원 규모에 직결된다는 점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위해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유도할 정책적·예산적 장치 마련과 기부문화에 대한 도민 인식 개선 필요성에도 공감이 모아졌다.
고준호 의원은 “현재 경기도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6천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을 편성해야 할 정도로 재정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민간의 따뜻한 손길과 행정의 체계적인 연결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모금회와 함께 ‘경기도형 민관복지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복지의 미래를 고민하고, 공공의 한계를 민간의 온기로 보완하기 위한 실질적 연대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