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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문강사단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치하은 기자입력 : 2025. 08. 28(목)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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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강사단 워크숍 현장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내년 전면 시행…학교 현장 이해도 제고·전문성 확산 기대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은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교육청 율곡연수원 등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강사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강사단 53명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워크숍은 내년 3월 1일「학생맞춤통합지원법」전면 시행을 앞두고, 새롭게 확충된 강사단이 학교 현장에서 법 취지와 지원 체계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 경험과 노하우를 도내 전체 학교로 확산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법 중심의 정책 방향 안내 ▲찾아가는 연수 운영 방안 ▲현장 강의 노하우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사별 강의안 작성 실습, 만족도 조사 기법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포함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전문강사단은 교육부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했거나 선도학교·시범교육지원청에서 활동한 교직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5개 교육지원청과 희망 학교 등 158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하며, 2인 1조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안내, 실천 노하우 전달, 사례 공유 등을 맡는다.

박현숙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개개인의 삶을 돌보는 새로운 교육복지 패러다임”이라며 “전문강사단과 함께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협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생활 여건,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복지·상담·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법률로, 내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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