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대학 강의, ‘대구 도심캠퍼스’ 2학기 확대 운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02(화) 09:06

▲대구 도심캠퍼스 강의 사진
15개 대학 참여, 38개 강의 개설…동성로 중심 학습·소통 플랫폼 구축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핵심 사업인 전국 최초 지역-대학 상생 모델 ‘도심캠퍼스’ 2학기 강의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사업과 올해 1학기 수업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대구시는 이번 학기 총 38개 강의를 개설하며, 대구·경산권 15개 대학이 모두 참여한다.
도심캠퍼스는 지난해 56개 과정 중 11개 교과목이 학점 인정 가능했으나, 올해는 57개 과정 중 41개 교과목으로 학점 인정 비율이 70%까지 올라 명실상부한 도심 속 대학 캠퍼스로 자리잡았다. 대표 강의 ‘대구경북지역학’은 역사·문화·산업 분야 전문가 특강과 현장 학습을 통해 지역 이해를 넓히는 인기 강좌다.
강의는 도심캠퍼스 1·2호관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진행되며, 청년·상인·지자체가 함께하는 ‘리빙랩’을 통해 도심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과 현장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주요 강의로는 ▲한국문화와 대구지역 이해(경북대)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사례연구(계명대) ▲외식창업 시뮬레이션 실습(대구과학대) ▲SMART 뷰티케어(대구한의대) 등이 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5 대구·경북 대학페스타’를 개최해 도심캠퍼스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대학별 대항전, 댄스·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시민, 상인이 함께하는 지역대학 축제를 펼친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도심 속 대학 강의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도심에는 활력과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변화를 통해 배움과 소비, 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캠퍼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도심캠퍼스는 지난해 56개 과정 중 11개 교과목이 학점 인정 가능했으나, 올해는 57개 과정 중 41개 교과목으로 학점 인정 비율이 70%까지 올라 명실상부한 도심 속 대학 캠퍼스로 자리잡았다. 대표 강의 ‘대구경북지역학’은 역사·문화·산업 분야 전문가 특강과 현장 학습을 통해 지역 이해를 넓히는 인기 강좌다.
강의는 도심캠퍼스 1·2호관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진행되며, 청년·상인·지자체가 함께하는 ‘리빙랩’을 통해 도심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과 현장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주요 강의로는 ▲한국문화와 대구지역 이해(경북대)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사례연구(계명대) ▲외식창업 시뮬레이션 실습(대구과학대) ▲SMART 뷰티케어(대구한의대) 등이 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5 대구·경북 대학페스타’를 개최해 도심캠퍼스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대학별 대항전, 댄스·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시민, 상인이 함께하는 지역대학 축제를 펼친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도심 속 대학 강의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도심에는 활력과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변화를 통해 배움과 소비, 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캠퍼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