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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08(월)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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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자원 적극 활용 및 재난대응 협업기능 수행 인정
[스쿨iTV]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이 이달 5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범국가적 재난 대비 훈련으로, 전국 300여 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지방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6월 28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이하 방폐장)서 경주시, 소방서, 경찰서, 동국대학교 병원 등 11개 유관기관과 협업해 훈련을 진행했으며, 태풍에 의한 시설 피해와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참여기관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하게 소통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보여준 점이 심사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공단은 방폐장 인근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협력사 경영진과 안전간담회를 통해 현장 안전 점검 및 국정과제를 공유하는 등 지역 및 협력업체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 중이며, 기후 위기에 따른 새로운 재난 유형에도 대비해 산불 대응 수막 설비를 설치중에 있다.

조성돈 이사장은 “3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큰 쾌거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개선으로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게 안전하게 방폐장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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