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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원순환 가족 사생대회 성료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11(목)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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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안동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이달 6일 오후 1시 안동시 풍천면 소재 맑은누리파크 전망대(맑은누리타워)서 자원순환 가족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대상 (호명초 2학년 이다현)작품

경북도와 ㈜그린에너지센터가 주최하고 (사)안동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주관으로 경북도 북부권 10개 시군(안동·영주·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영덕·예천·봉화)에 거주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사생대회는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의지 함양과 상상력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내가 스스로 실천하는 분리 배출’ 이라는 주제에 맞춰 저마다의 분리배출 모습을 자유롭게 그림에 담아냈다.

또한, 작품을 제출한 어린이들은 환경 주제의 인형극 관람 및 실습형 환경교육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우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 종료 후에는 현장서 한국미술협회 지승호 경북도지회장, 서석민 안동지부장, 윤명희 영주지부장, 임휘삼 예천지부장이 작품의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성, 완성도 등 심사 기준으로 평가해 총 33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서 대상은 호명초등학교 2학년 이다현, 최우수상은 호명초등학교 2학년 도평안, 새벗유치원 한가람반 정주하 학생이 받았으며, 이 외에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입선 22명 등 총 33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기필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사생대회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가슴에 새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맑은누리파크 전망대는 110m 높이로 경북도청 신도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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