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국립국악원 협약…섬마을·유치원 국악교육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5(목) 11:58

섬 지역 1인 1예술교육 지원·유치원 국악 프로그램 시범 운영
[스쿨iTV] 인천시교육청이 국립국악원과 협력해 섬 지역 학교와 유치원까지 국악교육을 확대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국립국악원과 국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립국악원의 국악 전문성과 교육청의 학교 교육 기반을 연계해 학생들의 국악교육 기회를 넓히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연평도 등 섬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국악기 중심의 1인 1예술교육을 지원한다. 공립 병설유치원에서는 국악 프로그램인 ‘국악배달통’을 시범 운영해 유아기부터 우리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이 개발한 창작 국악 합창곡 악보 등 교육자료도 국립국악원의 ‘국악 공교육 통합페이지’를 통해 공유·홍보한다. 국악 관련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해 학생들의 예술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연령에 따른 국악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교 교육과정에서 국악을 접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섬마을 아이들부터 유치원 어린이, 예술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까지 우리 소리를 배우고 즐기며 문화적 자긍심과 예술적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국립국악원과 국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립국악원의 국악 전문성과 교육청의 학교 교육 기반을 연계해 학생들의 국악교육 기회를 넓히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연평도 등 섬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국악기 중심의 1인 1예술교육을 지원한다. 공립 병설유치원에서는 국악 프로그램인 ‘국악배달통’을 시범 운영해 유아기부터 우리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이 개발한 창작 국악 합창곡 악보 등 교육자료도 국립국악원의 ‘국악 공교육 통합페이지’를 통해 공유·홍보한다. 국악 관련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해 학생들의 예술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연령에 따른 국악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교 교육과정에서 국악을 접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섬마을 아이들부터 유치원 어린이, 예술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까지 우리 소리를 배우고 즐기며 문화적 자긍심과 예술적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