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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최대 규모 유아 돌봄 지원…‘안심 돌봄 체계’ 강화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9. 22(월)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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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형 돌봄 운영 기관 활동 모습
유치원·어린이집 3,110개 기관 돌봄 운영비·인건비 지원
맞춤형·휴일형 등 틈새 돌봄 서비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유아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돌봄이 균형을 이루는 체계를 마련하며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과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3차에 걸쳐 지원 계획을 추진, 전국 최대 규모인 3,110개 기관(유치원 863개, 어린이집 2,247개)에 돌봄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했다. 지원 항목은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급·간식비 ▲프로그램 운영비 및 교재·교구 구입비 ▲돌봄 인력 인건비 등으로, 충분한 돌봄 시간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는 지역 특색과 기관별 장점을 반영한 ‘틈새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돌봄 유형은 ▲맞춤형 돌봄(아침·저녁 및 방학 중 돌봄) ▲휴일형 돌봄(일요일·공휴일 돌봄) ▲방학 집중형 돌봄 ▲지자체 연계형 돌봄(오후·저녁 돌봄) 등이며, 이를 위해 거점 기관 12개를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정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안심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는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맞춤형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백 없는 촘촘한 돌봄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유치원·어린이집, 지역사회, 지자체와 협력해 학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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