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저경력 공무원 주거 문제부터 적극 해결하겠다”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9. 23(화) 00:16

안성교육지원청, 저경력 교직원 위한 관사 입주 지원 확대 및 제도 개선
[스쿨iTV]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이 저경력 교직원의 안정적 근무 환경을 위해 관사 공급 확대와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안성교육지원청은 ▲민간 아파트 임차 확대 ▲저경력 교직원 관사 우선 배정 ▲장기 거주 지원 등 선제적 조치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교육활동의 연속성과 질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사회 초년생인 청년 교직원이 주거 걱정 없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이 제공된다”며 저경력 교직원 주거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안성은 경기 남부 외곽에 위치해 교통이 불편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해 신규 교직원의 조기 전출 사례가 잦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은 2024년 광덕 교직원 공동사택 40실을 준공하고, 2025년 3월에는 민간 아파트 17세대를 임차해 신규 발령 교직원에게 제공했다. 그러나 2025년 3월 기준 137명의 신청자 중 82명이 탈락할 정도로 수요에 비해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2026년부터 안성 시내 민간 아파트 15~20세대와 LH 행복주택 10세대를 추가로 임차해 약 60명의 교직원을 수용할 계획이다. 또한 현행 2년으로 제한된 관사 거주 기간을 최장 5년까지 연장하고, 저경력 교직원에게 우선 배정하는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2025년 상반기 ‘관사 거주 교직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정책 필요성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 거주자 83%가 2년 이상 거주 의향을 밝혔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는 78%에 달했다. 특히 업무 안정성(92%)과 거주 추천 의향(88%) 항목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생활비 절감·통근 거리 단축·쾌적한 주거 환경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최근 관사 거주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은 주거 문제만큼은 적극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며 “관사 지원뿐 아니라 맞춤형 복지, 저금리 대출 등 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교직원이 보람 있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있을 때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며 “저경력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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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은 ▲민간 아파트 임차 확대 ▲저경력 교직원 관사 우선 배정 ▲장기 거주 지원 등 선제적 조치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교육활동의 연속성과 질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사회 초년생인 청년 교직원이 주거 걱정 없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이 제공된다”며 저경력 교직원 주거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안성은 경기 남부 외곽에 위치해 교통이 불편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해 신규 교직원의 조기 전출 사례가 잦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은 2024년 광덕 교직원 공동사택 40실을 준공하고, 2025년 3월에는 민간 아파트 17세대를 임차해 신규 발령 교직원에게 제공했다. 그러나 2025년 3월 기준 137명의 신청자 중 82명이 탈락할 정도로 수요에 비해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2026년부터 안성 시내 민간 아파트 15~20세대와 LH 행복주택 10세대를 추가로 임차해 약 60명의 교직원을 수용할 계획이다. 또한 현행 2년으로 제한된 관사 거주 기간을 최장 5년까지 연장하고, 저경력 교직원에게 우선 배정하는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2025년 상반기 ‘관사 거주 교직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정책 필요성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 거주자 83%가 2년 이상 거주 의향을 밝혔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는 78%에 달했다. 특히 업무 안정성(92%)과 거주 추천 의향(88%) 항목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생활비 절감·통근 거리 단축·쾌적한 주거 환경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최근 관사 거주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은 주거 문제만큼은 적극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며 “관사 지원뿐 아니라 맞춤형 복지, 저금리 대출 등 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교직원이 보람 있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있을 때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며 “저경력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