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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기초·광역의원협의회 연석회의 개최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9. 24(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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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석회의 사진
“제2회 전국지방의원대회 11월 중순 국회서 열린다”
“10월 중순, 기초·광역협의회 당대표 간담회 추진”
[스쿨iTV] 더불어민주당 기초·광역의원의원협의회 대표단이 23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제2회 전국지방의원대회를 오는 11월 중순 국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종현 광역의원협의회 대표(경기도의회)와 손준기 기초의원협의회 대표(원주시의회)를 비롯해 전국 시·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들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대회 운영 일정 등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광역의원협의회 임원 임명장 수여 ▲10월 중순 정청래 당대표와 기초·광역협의회 간담회 추진 ▲대표단 연석회의 정례화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됐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대표의원은 환영사에서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으며, 손준기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1,600여 명 의원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지방의회법 제정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최종현 대표도 “기초와 광역의원이 연대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관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승래 사무총장이 APEC을 앞두고 선출직 공직자의 언행 주의를 당부한 공문과 관련해, 지방의원들의 각오를 다지자는 의견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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