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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남교육감배 학생 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 성료
장준덕 기자입력 : 2025. 09. 29(월)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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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감배 제3회 학생 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
곡성군과 첫 공동 주최, K-푸드 미래 주역 발굴
[스쿨iTV] 전남교육감배 제3회 학생 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가 9월 27일 곡성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남교육청과 곡성군이 공동 주최한 첫 사례로, 세대와 지역이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이 됐다.

대회에는 곡성군의회 강덕구 의장과 학부모, 교직원, 스타셰프 마옥천 명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라이브 요리 12팀, 제과·제빵 16팀으로 나눠 창의적 요리와 디저트를 선보였으며, 심사위원단의 공정 심사 후 우수작이 시상됐다.

경연 결과 라이브 요리 대상은 전남조리과학고 임지은·조애영, 제과 대상은 이민경·박효주, 제빵 대상은 윤이슬·서진솔이 차지했다. 또한 심사위원 명장들과 학생들이 함께한 ‘미래 인재가 묻고 K-푸드를 답하다’ 토크콘서트가 이어져 학생들의 꿈을 북돋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열정과 창의성을 발휘해 K-푸드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자리였다”며, 곡성에 건립 중인 ‘전남 K-푸드교육센터’의 비전을 소개했다. 센터는 레시피 개발, 쿠킹클래스, 국제 교류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요리·식문화 역량을 키우고, K-푸드를 세계로 확산하는 교육 기반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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