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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학년도 수시 대비 ‘제시문 면접 교실’ 운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0. 11(토)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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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 면접 전형 정보 제공, 개별화된 모의 면접을 통한 면접 대응력 강화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1일(토)과 18일(토) 양일간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 1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대비 ‘제시문 면접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시문 면접’은 지원자가 제시된 자료의 주제와 핵심 내용을 파악한 뒤, 교육과정의 주요 개념과 연계하여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전공적합성과 학업 역량,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면접 유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 제시문면접지원팀과 진학 전문교사 등 15명의 강사진이 참여한다. 일정은 ▲10월 11일(토) 대학별 제시문 면접 출제 경향 분석 및 기출·예상 문항 중심 계열별 특강, ▲10월 18일(토) 개인별 맞춤형 모의 면접 및 1:1 피드백 제공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주요 대학의 제시문 면접 방식과 전년도 합격생의 경험 사례를 분석해 제작한 계열별 대비 문항이 담긴 ‘제시문 기반 면접 자료집’도 배부해 학생들의 실전 대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3일(목)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달성고에서 ‘실전형 심층 면접 교실’, ▲11월 24일(월) 대구여고에서 ‘서류기반 면접 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 개개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면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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