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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령인구 줄어도 직업계고는 흥행!
권광혁입력 : 2025. 10. 30(목)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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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도 학생(28.1%) 유입 확대! 학령인구 감소에도 직업교육 중심지 입지 탄탄
[스쿨iTV]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마이스터고 신입생 원서 접수 및 특성화고 특별전형 원서 접수 결과, 전체 평균 경쟁률이 1.2:1로 나타났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세가 지속되는 상황서도 전년(1.13:1)보다 상승한 수치로, 경북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 정책이 실질적인 신입생 유치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체 모집 정원 4,394명에 5,270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타 시도 출신 학생이 마이스터고 9교에 400명(44.7%), 특성화고 46교에 833명(23.8%)이 지원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전국 단위 학생 유입 기반이 공고해졌음을 보여준다.

특히, 내년 개교 예정인 (가칭)한국반도체 마이스터고는 전년(0.88:1) 대비 두 배 가까이 경쟁률이 상승한 1.67: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스마트 제조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도 0.87대1서 1.44대1로 크게 상승해 산업수요 맞춤형 학과 개편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춘 신산업․지역전략산업 중심 학과 개편과 현장 연계형 교육과정 혁신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직업계고의 현장 대응력과 취업 경쟁력이 강화됐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경쟁력 있는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경북 직업계고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경북 직업계고를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중심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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