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재단, 온라인(K-MOOC) ‘새마을운동 강좌’ 큰 호응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1. 28(금) 17:02

새마을재단, K-MOOC 통해 전 국민 대상 새마을운동 무료 강좌 운영
이제 새마을운동은 오프라인을 넘어 디지털로 확산되고 있다.
이제 새마을운동은 오프라인을 넘어 디지털로 확산되고 있다.
[스쿨iTV]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이 추진 중인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새마을운동 강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강좌는 새마을정신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언제든,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함께 잘사는 공동체’라는 새마을의 철학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시도다.
◆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새마을 평생학습
재단은 국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K-MOOC를 통해 온라인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플랫폼을 관리하며, 일반 국민뿐 아니라 학생·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이 수강 대상이다.
8월 기준 전체 수강생은 92명, 그중 63명이 전 과정을 완료했으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6점을 기록했다. 강의 품질과 학습 지원 시스템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 정규·마이크로 강좌 병행… 맞춤형 교육 시스템 구축
강의는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17주차)’ 정규강좌는 새마을정신, 리더십, 주민 참여, 양성평등, 해외 새마을사업 등 새마을운동의 전반을 깊이 있게 다룬다.
강사진은 영남대학교 한동근 교수, 경운대학교 노은주 교수, 충북대학교 최영출 교수, 국제새마을운동연구원 정갑진 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며, 아프리카·베트남·라오스 현장서 활동 중인 새마을재단 해외사무소장들도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습자들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맥락은 물론, 국제개발 협력 속 ‘한국형 발전모델’로서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 ‘새마을운동의 기본개념(6주차)’ 과정은 새마을운동의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마이크로 강좌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새마을운동과 경제발전’, ‘해외 새마을운동 현장’, ‘미래 과제’ 등 실생활과 연결된 주제로 구성돼 있어 청소년과 직장인 수강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배운 것을 실천으로”… 현장 연계형 학습으로 확장
새마을재단은 온라인 학습에 그치지 않고, 수료생의 학습성과를 현장 중심의 실천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수료 후기와 학습 사례를 ‘새마을 톡톡’ 등 기관 홍보 매체를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새마을 해외봉사단·글로벌 청년 새마을 지도자 연수 과정과 연계해 해외 및 지역 공동체 개발 현장서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SNS, 유튜브, 재단 홈페이지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나의 새마을 학습 이야기’ 등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학습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온라인서 시작된 학습이 실제 마을 변화와 국제개발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교육-실천-공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 “새마을정신, 디지털 시대에 맞게 진화”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새마을운동의 핵심정신인 자조(自助), 자립(自立), 협동(協同)은 시대가 변해도 유효한 가치입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새마을정신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K-MOOC 강좌가 단순한 원격교육을 넘어, ‘참여형 시민교육 모델’로 진화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 새마을운동을 국가 발전의 역사로만 보지 않고, 현대 사회의 협동·공동체·지속 가능 발전의 철학으로 재조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의 도약
새마을재단은 향후 영어·프랑스어 자막을 지원하는 다국어 버전 K-MOOC 강좌를 개설해 해외 협력국과 청년 새마을지도자들도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국제형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평생교육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사회통합의 기회”라며 “온라인 새마을 교육을 통해 국민 누구나 공동체의 가치와 협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MOOC 새마을운동 강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K-MOOC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새마을정신’이 이제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세대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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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새마을 평생학습
재단은 국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K-MOOC를 통해 온라인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플랫폼을 관리하며, 일반 국민뿐 아니라 학생·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이 수강 대상이다.
8월 기준 전체 수강생은 92명, 그중 63명이 전 과정을 완료했으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6점을 기록했다. 강의 품질과 학습 지원 시스템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 정규·마이크로 강좌 병행… 맞춤형 교육 시스템 구축
강의는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17주차)’ 정규강좌는 새마을정신, 리더십, 주민 참여, 양성평등, 해외 새마을사업 등 새마을운동의 전반을 깊이 있게 다룬다.
강사진은 영남대학교 한동근 교수, 경운대학교 노은주 교수, 충북대학교 최영출 교수, 국제새마을운동연구원 정갑진 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며, 아프리카·베트남·라오스 현장서 활동 중인 새마을재단 해외사무소장들도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습자들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맥락은 물론, 국제개발 협력 속 ‘한국형 발전모델’로서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 ‘새마을운동의 기본개념(6주차)’ 과정은 새마을운동의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마이크로 강좌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새마을운동과 경제발전’, ‘해외 새마을운동 현장’, ‘미래 과제’ 등 실생활과 연결된 주제로 구성돼 있어 청소년과 직장인 수강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배운 것을 실천으로”… 현장 연계형 학습으로 확장
새마을재단은 온라인 학습에 그치지 않고, 수료생의 학습성과를 현장 중심의 실천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수료 후기와 학습 사례를 ‘새마을 톡톡’ 등 기관 홍보 매체를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새마을 해외봉사단·글로벌 청년 새마을 지도자 연수 과정과 연계해 해외 및 지역 공동체 개발 현장서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SNS, 유튜브, 재단 홈페이지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나의 새마을 학습 이야기’ 등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학습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온라인서 시작된 학습이 실제 마을 변화와 국제개발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교육-실천-공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 “새마을정신, 디지털 시대에 맞게 진화”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새마을운동의 핵심정신인 자조(自助), 자립(自立), 협동(協同)은 시대가 변해도 유효한 가치입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새마을정신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K-MOOC 강좌가 단순한 원격교육을 넘어, ‘참여형 시민교육 모델’로 진화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 새마을운동을 국가 발전의 역사로만 보지 않고, 현대 사회의 협동·공동체·지속 가능 발전의 철학으로 재조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의 도약
새마을재단은 향후 영어·프랑스어 자막을 지원하는 다국어 버전 K-MOOC 강좌를 개설해 해외 협력국과 청년 새마을지도자들도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국제형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평생교육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사회통합의 기회”라며 “온라인 새마을 교육을 통해 국민 누구나 공동체의 가치와 협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MOOC 새마을운동 강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K-MOOC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새마을정신’이 이제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세대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