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장애학생 행동지원 연수’ 600명 참여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2. 08(월) 08:15

▲2025 찾아가는 장애학생 행동지원 연수 운영 장면
데이터 기반 ‘비에이블(Be-Able)’ 현장 적용 확대…
2026년 경기특수교육원 연계해 행동지원 전문체계 구축
2026년 경기특수교육원 연계해 행동지원 전문체계 구축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4회에 걸쳐 진행한 ‘2025 찾아가는 장애학생 행동지원 연수’가 8일 성남을 끝으로 성료했다. 연수는 장애학생 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 중심 대응과 표준화된 지원체계 마련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과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수원(1일), 의정부(2일), 고양(4일), 성남(8일) 등 북부·남부 권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도교육청이 지난 9월 정식 개통한 ‘장애학생 행동지원 플랫폼 비에이블(Be-Able)’ 활용 교육과 실습을 포함해, 행동데이터 관리·분석·기록 시스템을 현장에서 직접 다루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연수에서는 경험 의존형 대응이 아닌 데이터 기반 표준 절차 적용, 실질 사례 공유, 플랫폼 기능 실습이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은 “업무가 명확해지고 지원 제안이 체계화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3월 개원 예정인 ‘경기특수교육원’과의 연계를 통해 행동지원 전문체계 구축 방향도 공유했다.
경기특수교육원은 개원 이후 ▲행동중재 전문인력 양성 ▲심층진단·평가 ▲장기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경기도 행동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배움과 안전을 보장하는 행동지원은 교육청의 중요한 책무”라며 “플랫폼 고도화와 전문기관 체제를 결합하는 ‘경기 행동지원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플랫폼 학교 적용 확대, 전문기관 기반 행동중재 체계 구축, 전문가 인력풀 운영, 장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연수는 수원(1일), 의정부(2일), 고양(4일), 성남(8일) 등 북부·남부 권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도교육청이 지난 9월 정식 개통한 ‘장애학생 행동지원 플랫폼 비에이블(Be-Able)’ 활용 교육과 실습을 포함해, 행동데이터 관리·분석·기록 시스템을 현장에서 직접 다루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연수에서는 경험 의존형 대응이 아닌 데이터 기반 표준 절차 적용, 실질 사례 공유, 플랫폼 기능 실습이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은 “업무가 명확해지고 지원 제안이 체계화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3월 개원 예정인 ‘경기특수교육원’과의 연계를 통해 행동지원 전문체계 구축 방향도 공유했다.
경기특수교육원은 개원 이후 ▲행동중재 전문인력 양성 ▲심층진단·평가 ▲장기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경기도 행동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배움과 안전을 보장하는 행동지원은 교육청의 중요한 책무”라며 “플랫폼 고도화와 전문기관 체제를 결합하는 ‘경기 행동지원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플랫폼 학교 적용 확대, 전문기관 기반 행동중재 체계 구축, 전문가 인력풀 운영, 장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