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AI 맞춤형 학습 플랫폼 이름 ‘바당’ 확정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12. 09(화) 10:06

공모전 통해 최우수상 선정…학생·교직원 참여로 의미 더해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의 공식 명칭을 ‘바당(BADANG)’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이루어졌다. 총 234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상에는 ‘바당(BADANG)’, 우수상에는 ‘제주에이아피이피 숨비러닝(Sumbi Learning)’, 장려상에는 ‘알맹이(Almaeng-I)’가 선정됐다.
‘바당(BADANG)’은 제주어 ‘바다’를 연상시키는 친근한 이름인 동시에, ‘Beyond AI-Driven Adaptive Network for Growth’의 약자로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성장 지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상식은 이달 중순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리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애플워치 11, 우수상은 에어팟 프로 3, 장려상은 에어팟 4가 수여된다.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제주를 포함한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 중이다. 지난 6월부터 기반 시스템 구축, 외부 서비스 계정 연동, 정보 연계 기능 개발 등을 진행했으며, 오는 17일 서울에서 오픈 행사를 통해 공개되고, 22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주 학생과 도민이 미래교육의 가치 형성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모든 학생이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명칭 선정은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이루어졌다. 총 234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상에는 ‘바당(BADANG)’, 우수상에는 ‘제주에이아피이피 숨비러닝(Sumbi Learning)’, 장려상에는 ‘알맹이(Almaeng-I)’가 선정됐다.
‘바당(BADANG)’은 제주어 ‘바다’를 연상시키는 친근한 이름인 동시에, ‘Beyond AI-Driven Adaptive Network for Growth’의 약자로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성장 지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상식은 이달 중순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리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애플워치 11, 우수상은 에어팟 프로 3, 장려상은 에어팟 4가 수여된다.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제주를 포함한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 중이다. 지난 6월부터 기반 시스템 구축, 외부 서비스 계정 연동, 정보 연계 기능 개발 등을 진행했으며, 오는 17일 서울에서 오픈 행사를 통해 공개되고, 22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주 학생과 도민이 미래교육의 가치 형성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모든 학생이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