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 위해 7개 기관과 민·관 협약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2. 16(화) 10:52

[스쿨iTV] 인천시교육청은 16일 인천경찰청, 인천YMCA·YWCA, 가천대길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인천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생 도박 예방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기반 불법 도박 확산으로 학생들의 노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경찰과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는 의료기관과 상담기관, 지역단체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예방 교육부터 조기 발견, 상담·치료,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 도박 예방 교육과 조기 발견 체계 구축,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상담·치료 지원, 예방 홍보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도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기반 불법 도박 확산으로 학생들의 노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경찰과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는 의료기관과 상담기관, 지역단체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예방 교육부터 조기 발견, 상담·치료,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 도박 예방 교육과 조기 발견 체계 구축,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상담·치료 지원, 예방 홍보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도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