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5 자율선택급식 열린 정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2. 17(수) 17:42

건강한 학교급식, 자율선택급식의 미래, 경기교육가족이 함께 그리다
[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자율선택급식 시행 4주년을 맞아 17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 인사 등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자율선택급식 열린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자율선택급식의 지난 4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학교급식의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약·성장·동행’을 주제로 ▲2025년 자율선택급식 성과평가 ▲교육지원청 추진 사례 ▲교육연구회 연구 결과 공유 ▲자율선택급식 정책연구 결과 보고 ▲현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와 자율선택급식의 지속 가능성을 폭넓게 살피는 시간이 이어졌다.
토론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자율선택급식이 갖는 교육적 의미를 공유하고, 미래 학교급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자율선택급식이 학생의 주체적 선택과 참여를 통해 긍정적인 식생활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주목됐다.
식생활 학생 주도성 지표에서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학생은 평균 4.06점으로, 미운영학교 학생(3.81점)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학생 만족도는 94.7%에 달했으며, 잔반 감소율은 5.81%로 나타나 건강한 급식 문화 확산이라는 가시적 성과도 확인됐다.
이는 학교급식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의 삶과 배움에 연결되는 교육활동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미래형 학교급식 모델이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예전에는 주어진 대로 급식을 담아 먹었지만, 지금은 스스로 선택한 만큼만 담다 보니 책임감이 생겼다”며 “급식 시간이 더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과 서로 식판을 보며 선택 이유를 이야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건강을 더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준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자율선택급식은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 속에서 성장해 온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경기도가 미래 학교급식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자율선택급식의 지난 4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학교급식의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약·성장·동행’을 주제로 ▲2025년 자율선택급식 성과평가 ▲교육지원청 추진 사례 ▲교육연구회 연구 결과 공유 ▲자율선택급식 정책연구 결과 보고 ▲현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와 자율선택급식의 지속 가능성을 폭넓게 살피는 시간이 이어졌다.
토론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자율선택급식이 갖는 교육적 의미를 공유하고, 미래 학교급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자율선택급식이 학생의 주체적 선택과 참여를 통해 긍정적인 식생활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주목됐다.
식생활 학생 주도성 지표에서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학생은 평균 4.06점으로, 미운영학교 학생(3.81점)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학생 만족도는 94.7%에 달했으며, 잔반 감소율은 5.81%로 나타나 건강한 급식 문화 확산이라는 가시적 성과도 확인됐다.
이는 학교급식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의 삶과 배움에 연결되는 교육활동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미래형 학교급식 모델이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예전에는 주어진 대로 급식을 담아 먹었지만, 지금은 스스로 선택한 만큼만 담다 보니 책임감이 생겼다”며 “급식 시간이 더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과 서로 식판을 보며 선택 이유를 이야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건강을 더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준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자율선택급식은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 속에서 성장해 온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경기도가 미래 학교급식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