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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작은 사랑의 씨앗’으로 아이들 꿈 응원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12. 18(목)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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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건설협회 장학금 전달식(접견실)
동인종합건설·세현건설, 성금 2천만 원 기탁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18일 ㈜동인종합건설(대표 고만철)과 세현건설㈜(대표 김형규)로부터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으로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작은 사랑의 씨앗’은 제주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급여에서 1천 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모아 조성한 성금으로, 도내 기업과 독지가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운영되고 있다. 이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도내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고만철 ㈜동인종합건설 대표는 “학생들을 위한 성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규 세현건설㈜ 대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탁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학습·생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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