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2. 29(월) 11:41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는 말처럼, 함께 나아갑시다!
[스쿨iTV]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며,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경북의 미래를 차분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이 있기에 특별하다”며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동안 망설였던 꿈과 도전에 과감히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언급했다. 그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세계의 시선이 한반도와 경북으로 모였고, 경주를 찾은 각국 대표단은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의 가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는 도민들의 협력과 경북이 축적해 온 역량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반면, 기후 위기로 인한 대형 산불 피해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 도지사는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산림과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긴급 복구와 생계 지원을 통해 일상 회복에 힘써왔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신속한 행정 대응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림 생태 복원과 지역 회복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의 역사적 위상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경북은 한반도 최초의 통일을 이뤘고,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이라며 “불교와 유교, 한식과 한글 등 우리 민족 정신문화의 뿌리가 이곳에서 형성됐다”고 말했다. 또 “산업화 시기 도전과 개척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이끈 중심지 역시 경북”이라고 덧붙였다.
수도권 집중에 따른 저출생·고령화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방이 직면한 위기이지만, 수천 년 역사 속에서 수많은 기적을 만들어 온 경북의 저력은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도지사는 끝으로 “명마는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고 천리를 간다”며 “경상북도는 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도민과 함께 묵묵히 나아가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도 도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이 있기에 특별하다”며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동안 망설였던 꿈과 도전에 과감히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언급했다. 그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세계의 시선이 한반도와 경북으로 모였고, 경주를 찾은 각국 대표단은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의 가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는 도민들의 협력과 경북이 축적해 온 역량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반면, 기후 위기로 인한 대형 산불 피해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 도지사는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산림과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긴급 복구와 생계 지원을 통해 일상 회복에 힘써왔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신속한 행정 대응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림 생태 복원과 지역 회복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의 역사적 위상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경북은 한반도 최초의 통일을 이뤘고,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이라며 “불교와 유교, 한식과 한글 등 우리 민족 정신문화의 뿌리가 이곳에서 형성됐다”고 말했다. 또 “산업화 시기 도전과 개척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이끈 중심지 역시 경북”이라고 덧붙였다.
수도권 집중에 따른 저출생·고령화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방이 직면한 위기이지만, 수천 년 역사 속에서 수많은 기적을 만들어 온 경북의 저력은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도지사는 끝으로 “명마는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고 천리를 간다”며 “경상북도는 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도민과 함께 묵묵히 나아가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도 도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