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인력난 해소 위해 ‘당근마켓’과 맞손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29(월) 19:26

전국 최초로 신규 채용부터 학교 대체인력까지 지역 플랫폼 활용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실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마켓’과 손을 잡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9일 ㈜당근마켓(대표이사 김용현·황도연)과 교육공무직 및 학교 대체인력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급식실 조리 종사자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당근마켓의 지역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학교 인근의 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정기적인 교육공무직 신규 채용은 물론, 학교 현장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기간제·단기 대체인력 채용에도 당근마켓을 활용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구직자가 교육청 누리집이나 게시판 공고를 직접 확인해야 했으나, 당근마켓을 활용하면 인근 학교의 채용 정보가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돼 보다 능동적인 구직 활동이 가능해진다.
도교육청은 결원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급식실 결원으로 급식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나, 기존 채용 공고 방식만으로는 인력 공백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당근마켓을 통한 실시간 채용 정보 제공은 홍보 사각지대를 줄이고 결원율을 낮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학교 급식실 결원은 올해 3월 기준 319명, 9월 기준 281명에 달했다. 특히 지난 8월 연대노조 단체협약 체결 이후 교육공무직원의 휴가권 보장이 강화되면서 대체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9일 ㈜당근마켓(대표이사 김용현·황도연)과 교육공무직 및 학교 대체인력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급식실 조리 종사자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당근마켓의 지역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학교 인근의 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정기적인 교육공무직 신규 채용은 물론, 학교 현장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기간제·단기 대체인력 채용에도 당근마켓을 활용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구직자가 교육청 누리집이나 게시판 공고를 직접 확인해야 했으나, 당근마켓을 활용하면 인근 학교의 채용 정보가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돼 보다 능동적인 구직 활동이 가능해진다.
도교육청은 결원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급식실 결원으로 급식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나, 기존 채용 공고 방식만으로는 인력 공백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당근마켓을 통한 실시간 채용 정보 제공은 홍보 사각지대를 줄이고 결원율을 낮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학교 급식실 결원은 올해 3월 기준 319명, 9월 기준 281명에 달했다. 특히 지난 8월 연대노조 단체협약 체결 이후 교육공무직원의 휴가권 보장이 강화되면서 대체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