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포스트 APEC 넘어 ‘미래 10년 전략’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13(화) 16:56

주 시장, 언론인간담회서 시정 운영 방향 제시
시정 전반 중·장기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 공유
시정 전반 중·장기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 공유
[스쿨iTV]주낙영 경주시장이 13일 청사 알천홀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시의 중·장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주 시장은 산업·관광·인구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중·장기 정책 기조를 설명했다.
주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계기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시정과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APEC을 통해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교류 확대, 관광 콘텐츠 고도화, 도시 인프라 정비 등 중·장기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산업·관광·도시 정책과 연계해 ‘포스트 APEC’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이후의 정책 방향이 언급됐다. 주 시장은 해당 사안이 국가 정책과 안전성, 제도적 요건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전제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언급하며, 체류형 관광 확대와 도심 혼잡 완화, 관광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인구 문제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수치 변화보다 생활 여건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6년은 새로운 구호를 내세우기보다 그간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정리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주 시장은 산업·관광·인구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중·장기 정책 기조를 설명했다.
주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계기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시정과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APEC을 통해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교류 확대, 관광 콘텐츠 고도화, 도시 인프라 정비 등 중·장기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산업·관광·도시 정책과 연계해 ‘포스트 APEC’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이후의 정책 방향이 언급됐다. 주 시장은 해당 사안이 국가 정책과 안전성, 제도적 요건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전제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언급하며, 체류형 관광 확대와 도심 혼잡 완화, 관광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인구 문제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수치 변화보다 생활 여건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6년은 새로운 구호를 내세우기보다 그간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정리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