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옥 집단마을 브랜드화 본격 추진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16(금) 19:05

▲안동 행복 전통마을
지원대상·사업비 확대, 마을 콘텐츠 중심 활성화 사업 강화
이달 19일부터 공모 접수, 도내 3개소 이내 선정, 최대 4억 5,000만 원 지원
이달 19일부터 공모 접수, 도내 3개소 이내 선정, 최대 4억 5,000만 원 지원
[스쿨iTV] 경상북도가 도내 전통 한옥 자원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한옥 집단마을 자원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오는 19일부터 ‘한옥 집단마을 자원 개발사업’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 한옥이 밀집해 지역 고유의 경관과 생활문화를 간직한 마을을 체류형 한옥 숙박·체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2009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경북도 내 한옥 10호 이상이 밀집한 집단마을로, 사업 추진 여건과 사업계획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대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3개소 이내를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최대 4억5천만 원이 지원되며, 시군별로 2개소 이상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적용되던 ‘2년 연속 선정 마을의 3년 차 신청 제한’을 폐지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총사업비도 기존 4억 원(도비 1억2천만 원)에서 9억 원(도비 2억7천만 원)으로 증액됐다. 사업 내용 역시 진입로 정비, 편의시설 설치 등 단순 시설 개선 중심에서 벗어나, 마을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관광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도는 마을 고유 자원을 활용한 축제·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와 생활사를 담은 스토리텔링 콘텐츠,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 자원화 사업 등 마을 특색을 살린 사업을 우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로 관광 이미지 회복과 지역경제 정상화가 필요한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산불 피해지역 지원 유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사업 신청은 19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이며, 마을 이장 등 신청자는 경북도 또는 관할 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관할 시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옥 집단마을은 지역의 역사와 삶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관광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정비를 넘어 마을 고유의 콘텐츠를 살린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및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북도 관광정책과로 하면 된다.
경북도는 오는 19일부터 ‘한옥 집단마을 자원 개발사업’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 한옥이 밀집해 지역 고유의 경관과 생활문화를 간직한 마을을 체류형 한옥 숙박·체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2009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경북도 내 한옥 10호 이상이 밀집한 집단마을로, 사업 추진 여건과 사업계획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대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3개소 이내를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최대 4억5천만 원이 지원되며, 시군별로 2개소 이상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적용되던 ‘2년 연속 선정 마을의 3년 차 신청 제한’을 폐지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총사업비도 기존 4억 원(도비 1억2천만 원)에서 9억 원(도비 2억7천만 원)으로 증액됐다. 사업 내용 역시 진입로 정비, 편의시설 설치 등 단순 시설 개선 중심에서 벗어나, 마을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관광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도는 마을 고유 자원을 활용한 축제·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와 생활사를 담은 스토리텔링 콘텐츠,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 자원화 사업 등 마을 특색을 살린 사업을 우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로 관광 이미지 회복과 지역경제 정상화가 필요한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산불 피해지역 지원 유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사업 신청은 19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이며, 마을 이장 등 신청자는 경북도 또는 관할 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관할 시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옥 집단마을은 지역의 역사와 삶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관광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정비를 넘어 마을 고유의 콘텐츠를 살린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및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북도 관광정책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