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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19(월)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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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2026년 봄철「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이달 19일 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재난 총력 대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구성원들의 의지를 다지고, 지방청과 관리소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봄 전국적으로 3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소각에 의한 산불이 65건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할 만큼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방지 인력(199명)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와 산불 취약 시간(일몰 시간) 집중 단속으로 산불을 예방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중심의 전문 진화 인력을 즉시 투입해 신속하게 진화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자발적인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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