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 영덕군수 출마 선언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19(월) 17:13

“나눠주는 군정 넘어 경영 군정으로…영덕 살림 벌어오겠다”
민자·기업 유치 세일즈 행정으로 일자리·세수 창출
민자·기업 유치 세일즈 행정으로 일자리·세수 창출
[스쿨iTV]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비서관은 19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모래사막에 갔던 아버지처럼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며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 약속을 지키는 군정으로 영덕을 지방 경영 성공시대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 전 비서관은 영덕의 현실로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정착률 낮은 귀촌·귀어 ▲의료·교육·문화 인프라 약화 ▲머물지 않는 관광 구조 ▲대게·수산자원 감소와 농업 생산 불안 등을 꼽았다.
특히 “3·25 초대형 산불 이후 복구비 군비 부담으로 지방채 300억 원까지 발행했고, 추가 지방채 없이는 버티기 어려운 재정 상황”이라며 “군비 매칭이 큰 신규 국·도비 사업조차 신청이 부담되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조 전 비서관은 “예산을 받아와 나누는 군정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민자유치와 기업유치, 세일즈 행정을 통해 직접 살림을 벌어오는 ‘경영 군정’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회가 주어진다면 1년 중 250일은 밖에서 자겠다”며 발로 뛰는 국비·민자 유치 활동을 약속했다.
정책 방향으로는 우선 ‘먹고 사는 산업’ 대전환을 제시했다. 수산업은 어획 중심에서 가공·저장·유통까지 연계한 바다산업으로 전환하고, ‘스마트 수산 가공 종합단지 조성’(380억 원 규모) 공모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은 생산과 유통을 묶고 판로를 군이 책임지는 구조로 개편하며, 7번 국도 과일 판매 구간은 쉼터·주차·안전이 보장된 공간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기후 에너지 특구’ 지정과 ‘수익공유형 햇빛·바람 군민연금’을 제시했다. 원전, 태양광, 육상·해상풍력을 균형 있게 논의하는 ‘영덕 에너지 믹스 위원회’ 설치도 공약했다. 보훈·스포츠 재활·디지털 헬스를 결합한 재활·실버 건강산업 육성 구상도 밝혔다.
안전과 돌봄 분야에서는 산불·수해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 백서’와 ‘태풍 백서’ 제작, 대응 매뉴얼 정비, 장비 상시 점검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통합관제센터에는 AI를 접목해 재난 징후 감지, 치매 어르신 안전, 농작물 도난 예방까지 아우르는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에 선제 대응해 ‘살던 집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는 영덕’을 구현하고, 안과·치과 등 생활 의료 접근성 강화와 빈집 정비 연계 주거복지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하룻밤이 늘면 상권이 살고 일자리가 생긴다”며 체류형 관광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블루로드 고도화, 신뢰형 대게·송이 축제, 전지훈련·생활체육대회 패키지를 통해 ‘머무는 해양관광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강구~남정 7번 국도 도로 재생 사업은 지역 고용과 지역 구매, 상생기금 조성, 관광 동선 연계를 조건으로 한 민자 유치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비서관은 “도의원 재선 경험과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으로서 입법·정책·예산 과정을 직접 경험해 ‘예산의 길’을 알고 있다”며 “국회 사무소 설치와 조직 개편을 통해 영덕의 100년 먹거리와 일자리를 확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조 전 비서관은 19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모래사막에 갔던 아버지처럼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며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 약속을 지키는 군정으로 영덕을 지방 경영 성공시대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 전 비서관은 영덕의 현실로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정착률 낮은 귀촌·귀어 ▲의료·교육·문화 인프라 약화 ▲머물지 않는 관광 구조 ▲대게·수산자원 감소와 농업 생산 불안 등을 꼽았다.
특히 “3·25 초대형 산불 이후 복구비 군비 부담으로 지방채 300억 원까지 발행했고, 추가 지방채 없이는 버티기 어려운 재정 상황”이라며 “군비 매칭이 큰 신규 국·도비 사업조차 신청이 부담되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조 전 비서관은 “예산을 받아와 나누는 군정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민자유치와 기업유치, 세일즈 행정을 통해 직접 살림을 벌어오는 ‘경영 군정’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회가 주어진다면 1년 중 250일은 밖에서 자겠다”며 발로 뛰는 국비·민자 유치 활동을 약속했다.
정책 방향으로는 우선 ‘먹고 사는 산업’ 대전환을 제시했다. 수산업은 어획 중심에서 가공·저장·유통까지 연계한 바다산업으로 전환하고, ‘스마트 수산 가공 종합단지 조성’(380억 원 규모) 공모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은 생산과 유통을 묶고 판로를 군이 책임지는 구조로 개편하며, 7번 국도 과일 판매 구간은 쉼터·주차·안전이 보장된 공간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기후 에너지 특구’ 지정과 ‘수익공유형 햇빛·바람 군민연금’을 제시했다. 원전, 태양광, 육상·해상풍력을 균형 있게 논의하는 ‘영덕 에너지 믹스 위원회’ 설치도 공약했다. 보훈·스포츠 재활·디지털 헬스를 결합한 재활·실버 건강산업 육성 구상도 밝혔다.
안전과 돌봄 분야에서는 산불·수해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 백서’와 ‘태풍 백서’ 제작, 대응 매뉴얼 정비, 장비 상시 점검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통합관제센터에는 AI를 접목해 재난 징후 감지, 치매 어르신 안전, 농작물 도난 예방까지 아우르는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에 선제 대응해 ‘살던 집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는 영덕’을 구현하고, 안과·치과 등 생활 의료 접근성 강화와 빈집 정비 연계 주거복지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하룻밤이 늘면 상권이 살고 일자리가 생긴다”며 체류형 관광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블루로드 고도화, 신뢰형 대게·송이 축제, 전지훈련·생활체육대회 패키지를 통해 ‘머무는 해양관광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강구~남정 7번 국도 도로 재생 사업은 지역 고용과 지역 구매, 상생기금 조성, 관광 동선 연계를 조건으로 한 민자 유치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비서관은 “도의원 재선 경험과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으로서 입법·정책·예산 과정을 직접 경험해 ‘예산의 길’을 알고 있다”며 “국회 사무소 설치와 조직 개편을 통해 영덕의 100년 먹거리와 일자리를 확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