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 ‘판’ 바꿨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1(수) 21:35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
영상회의 도입…시공간 넘는 행정 혁신 시동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기존 대면 중심의 주요업무 보고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최첨단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교육행정 혁신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년부터 주요업무 보고를 도교육청 간부와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업무보고와 간부회의를 통합하고,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과 현장 소통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최신 영상기기와 실시간 원격 회의가 가능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과 장소에 관계없이 실시간 의견 교환이 가능해지면서, 보고 절차는 간소화되고 정책 논의의 속도와 정확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주요업무 보고는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18개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1차(1월 21일) ▲2차(2월 26일) ▲3차(3월 26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21일 열린 첫 보고에서는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이 공유됐으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 협업과 소통도 강화됐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개선된 보고 체계를 바탕으로 2월 말까지 지역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안착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보고에서 “교육 행정의 성패는 현장과의 소통에 달려 있다”며 “새로운 회의 방식을 통해 교육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요업무 보고가 정책을 긴밀히 논의하고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보고 방식 개편을 계기로 단순한 회의 효율 개선을 넘어, 정책 결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행정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해 경기교육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년부터 주요업무 보고를 도교육청 간부와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업무보고와 간부회의를 통합하고,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과 현장 소통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최신 영상기기와 실시간 원격 회의가 가능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과 장소에 관계없이 실시간 의견 교환이 가능해지면서, 보고 절차는 간소화되고 정책 논의의 속도와 정확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주요업무 보고는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18개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1차(1월 21일) ▲2차(2월 26일) ▲3차(3월 26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21일 열린 첫 보고에서는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이 공유됐으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 협업과 소통도 강화됐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개선된 보고 체계를 바탕으로 2월 말까지 지역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안착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보고에서 “교육 행정의 성패는 현장과의 소통에 달려 있다”며 “새로운 회의 방식을 통해 교육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요업무 보고가 정책을 긴밀히 논의하고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보고 방식 개편을 계기로 단순한 회의 효율 개선을 넘어, 정책 결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행정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해 경기교육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