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K리그2 홈 개막전 대비 전지훈련 박차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2. 05(목) 08:53

▲이상일 용인시장이 K리그2 홈 개막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용인FC 선수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국 하이난서 2차 전훈…전술 완성도·조직력 강화
용인 출신 선수들 중심축 역할…이상일 시장 “홈 개막전 기대”
용인 출신 선수들 중심축 역할…이상일 시장 “홈 개막전 기대”
[스쿨iTV]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 K리그2 홈 개막전을 앞두고 전지훈련을 통해 전력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용인FC는 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하이난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26시즌 K리그2 준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앞서 1월 진행된 1차 전지훈련에서는 체계적인 피지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수단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훈련과 회복의 균형 속에서 기초 체력을 다지는 한편, 전술의 큰 틀을 공유하며 조직력과 팀 구조를 정비했다.
2차 전지훈련에서는 이 같은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전술과 피지컬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용인FC는 연습경기 위주의 일정 속에서 공수 전환, 압박 타이밍, 전술 수행력 등을 실제 경기 흐름에 적용하며 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며 팀 전술과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고, 국내 선수들과의 호흡도 안정적으로 맞아가고 있다”며 “석현준을 비롯해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등 용인 출신 선수들이 팀의 중요한 축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용인 출신 선수들은 훈련 과정에서 궂은 역할을 마다하지 않으며 반복 훈련과 실전 대비를 통해 팀 전술을 빠르게 공유, 선수단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재형은 최근 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를 통해 존재감을 알린 데 이어, 전지훈련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팀의 중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지역 출신 유망주들이 용인FC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단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 매우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1차 전지훈련 기간 연습경기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잘 발휘했고, 팀 분위기와 사기도 매우 높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3월 1일 홈 개막전에서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4일 창단한 용인FC는 ‘2030년 K리그1 승격’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천안시티FC와 홈 개막전을 치르며 K리그2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다.
용인FC는 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하이난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26시즌 K리그2 준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앞서 1월 진행된 1차 전지훈련에서는 체계적인 피지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수단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훈련과 회복의 균형 속에서 기초 체력을 다지는 한편, 전술의 큰 틀을 공유하며 조직력과 팀 구조를 정비했다.
2차 전지훈련에서는 이 같은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전술과 피지컬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용인FC는 연습경기 위주의 일정 속에서 공수 전환, 압박 타이밍, 전술 수행력 등을 실제 경기 흐름에 적용하며 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며 팀 전술과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고, 국내 선수들과의 호흡도 안정적으로 맞아가고 있다”며 “석현준을 비롯해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등 용인 출신 선수들이 팀의 중요한 축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용인 출신 선수들은 훈련 과정에서 궂은 역할을 마다하지 않으며 반복 훈련과 실전 대비를 통해 팀 전술을 빠르게 공유, 선수단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재형은 최근 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를 통해 존재감을 알린 데 이어, 전지훈련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팀의 중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지역 출신 유망주들이 용인FC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단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 매우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1차 전지훈련 기간 연습경기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잘 발휘했고, 팀 분위기와 사기도 매우 높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3월 1일 홈 개막전에서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4일 창단한 용인FC는 ‘2030년 K리그1 승격’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천안시티FC와 홈 개막전을 치르며 K리그2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