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6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 3종 발간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2. 13(금) 09:52

▲2026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 표지
점검·서열화 벗고 환류 중심 체제로…학교 자율운영 촉진
[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평가 체제를 전면 개편한 내용을 담은 ‘2026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 3종을 제작·보급했다. 학교 점검이나 서열화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교가 스스로 교육활동을 진단하고 성찰하는 ‘환류 중심’ 평가 체제로 전환해 학교 자율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평가를 ‘선순환 지원 체제’로 재구조화했다. 평가 결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음 연도 교육계획과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학교의 자율적 개선과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7개 영역 15개 지표를 5개 영역 13개 지표로 조정했다. 교육활동보호, 지역교육협력, 학교자율장학운영 지표를 새로 신설하고, 교육과정 운영 중심으로 일부 평가지표를 통합·조정했다. 현장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학교 운영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조로 다듬었다는 설명이다.
운영 안내서에는 학교평가의 취지와 방향, 주요 변경 사항, 평가 운영 방법과 환류 체계 등을 일선 학교 구성원이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특히 학교 유형과 교육과정 특성을 고려해 일반학교용, 대안교육특성화학교용, 대안학교용 등 3종으로 세분화해 개발했다.
국제중·체육중·특수목적고·자율고·대안교육특성화 중·고교에는 학교평가와 운영성과 평가를 일원화하고 별도 지표를 안내해 업무 부담을 경감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평가 결과를 ‘경기미래장학’과 연계해 학교의 자율적 실행과 성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정책과 장학이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 맞춤형 지원 체제도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평가를 ‘선순환 지원 체제’로 재구조화했다. 평가 결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음 연도 교육계획과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학교의 자율적 개선과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7개 영역 15개 지표를 5개 영역 13개 지표로 조정했다. 교육활동보호, 지역교육협력, 학교자율장학운영 지표를 새로 신설하고, 교육과정 운영 중심으로 일부 평가지표를 통합·조정했다. 현장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학교 운영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조로 다듬었다는 설명이다.
운영 안내서에는 학교평가의 취지와 방향, 주요 변경 사항, 평가 운영 방법과 환류 체계 등을 일선 학교 구성원이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특히 학교 유형과 교육과정 특성을 고려해 일반학교용, 대안교육특성화학교용, 대안학교용 등 3종으로 세분화해 개발했다.
국제중·체육중·특수목적고·자율고·대안교육특성화 중·고교에는 학교평가와 운영성과 평가를 일원화하고 별도 지표를 안내해 업무 부담을 경감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평가 결과를 ‘경기미래장학’과 연계해 학교의 자율적 실행과 성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정책과 장학이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 맞춤형 지원 체제도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