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전북교육청, 2026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 개최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2. 20(금) 11:39
가가
건강맞춤형·안전·소통 중심… 교육급식 질적 도약 추진
[스쿨iTV]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건강과 안전, 소통을 핵심 가치로 한 교육급식 운영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0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단설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급식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열고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올해 기본방향은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 건강한 급식지원, 행복한 영양·식생활교육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학생 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체계 확립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을 위해 식생활관을 HACCP 시설기준 이상으로 개선하고, 급식 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권 확보를 위한 환기시설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건강한 급식지원’ 분야에서는 친환경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을 확대하고, 저탄소 채식의날 실천학교 운영, 향토식단 레시피 개발·보급,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운영 등을 강화한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식단 개발과 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접목해 교육적 기능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행복한 영양·식생활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 생태·환경교육과 연계한 교육급식을 운영하고, 개인 맞춤형 학교 영양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급식 기본방향을 토대로 교육주체들과 적극 소통해 체계적인 급식관리와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현장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