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미래형 학습공간 ‘이음뜰학교’ 본격 추진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2. 26(목) 13:23

동산초·대구동중 등 7개교 대상, 총 791억 원 투입해 40년 이상 노후 건물 재구조화
25일 사전기획 워크숍 개최… 사용자 중심 공간혁신 첫걸음
25일 사전기획 워크숍 개최… 사용자 중심 공간혁신 첫걸음
[스쿨iTV] 대구광역시교육청이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이음뜰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교육청은 25일 ‘이음뜰학교’ 출발 워크숍을 열고, 사용자 참여형 사전기획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음뜰학교’는 대구형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의 공식 명칭이다.
이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동)을 보유한 학교를 선정해 리모델링 또는 개축을 통해 ▲공간혁신 ▲디지털 전환 ▲그린학교 ▲학교복합화 ▲안전 ▲지역특화 등 6대 핵심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미래형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배움과 쉼, 놀이가 어우러진 복합 교육환경 구축이 목표다.
‘사전기획’은 설계에 앞서 사용자 참여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교수·학습 방법에 맞는 공간 구성, 디자인 계획, 지역사회 연계 방안, 에너지 효율화, 안전 대책, 발주 방식 등 주요 설계지침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 절차 안내와 우수사례 발표, 학교별 담당자와 건축사·교육기획가 간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사전기획 대상학교는 ▲동산초 ▲동성초 ▲대구동중 ▲성당중 ▲경신중 ▲경상고 ▲경신고 등 공·사립 7개교이며, 총 79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리모델링과 개축을 포함해 총 11개 동이 사업 대상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동산초 교사 김찬기 씨는 “3년여에 걸친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사전기획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실무 경험자의 사례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음뜰학교는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학교 구성원의 목소리를 반영한 창의적 공간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25일 ‘이음뜰학교’ 출발 워크숍을 열고, 사용자 참여형 사전기획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음뜰학교’는 대구형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의 공식 명칭이다.
이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동)을 보유한 학교를 선정해 리모델링 또는 개축을 통해 ▲공간혁신 ▲디지털 전환 ▲그린학교 ▲학교복합화 ▲안전 ▲지역특화 등 6대 핵심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미래형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배움과 쉼, 놀이가 어우러진 복합 교육환경 구축이 목표다.
‘사전기획’은 설계에 앞서 사용자 참여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교수·학습 방법에 맞는 공간 구성, 디자인 계획, 지역사회 연계 방안, 에너지 효율화, 안전 대책, 발주 방식 등 주요 설계지침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 절차 안내와 우수사례 발표, 학교별 담당자와 건축사·교육기획가 간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사전기획 대상학교는 ▲동산초 ▲동성초 ▲대구동중 ▲성당중 ▲경신중 ▲경상고 ▲경신고 등 공·사립 7개교이며, 총 79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리모델링과 개축을 포함해 총 11개 동이 사업 대상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동산초 교사 김찬기 씨는 “3년여에 걸친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사전기획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실무 경험자의 사례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음뜰학교는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학교 구성원의 목소리를 반영한 창의적 공간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