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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찾아가는 안전체험차량 ‘차차’ 162개교 운영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03(화)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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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
상·하반기 총 2만2천여 명 참여…6개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2026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차차’는 ‘안전을 생각하는 자동차, 행복을 꿈꾸는 자동차’라는 의미를 담은 이동형 안전체험 교실이다.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반기 91개교, 하반기 71개교 등 총 16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약 2만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자동차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 대피 체험 ▲(외부) 횡단보도 안전 체험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하루 최대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내 안전 관련 박람회와 지자체·유관기관 행사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행동으로 익히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식”이라며 “학교를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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