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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미래유아교육 협의체’ 가동…현장 중심 소통 강화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11(수)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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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립유치원 상생발전 워킹그룹 등 구성
현장 의견 반영해 정책 실효성 높인다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유아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을 위해 ‘2026 경기미래유아교육 협의체’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의 상생 발전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유아교육 정책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3월 중 구성해 4월부터 연중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는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일관성 있는 유아교육 정책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을 해결하며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립유치원과 관련 단체 간 균형을 고려해 다양한 교육 구성원이 참여하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주요 협의체로는 공·사립유치원장이 참여하는 ‘경기유아교육 상생발전 워킹그룹’을 비롯해 원장·원감 지역별 대표 정책협의체, 유아교육전문직 정책협의체, 교원단체와의 소통 간담회 등이 운영된다.

이 가운데 경기유아교육 상생발전 워킹그룹은 유치원 현안 해결과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사립유치원의 균형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교육청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유아교육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공·사립유치원과 교육청 간 쌍방향 정책 소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교육 구성원이 참여하는 정책 추진 기반을 조성해 경기미래 유아교육의 발전적 변화를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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