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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자리 지원사업 ‘일이온(on)대구’ 본격 시동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12(목)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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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모빌리티 기업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기술고도화·채용 장려금 등 지원 안내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달성군 구지면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이온(on)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이온(on)대구’는 ‘일(Job)이 대구로 온다’는 의미와 함께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된 일자리를 상징하는 대구형 일자리 브랜드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상공회의소 등 5개 수행기관이 미래모빌리티 협력 지원, 근로자 복지 개선, 인재 양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소개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원·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공정개선(최대 8,000만 원) ▲청년 인재 채용 시 고용장려금(기업 600만 원, 근로자 180만 원) ▲중장년 도약 장려금(최대 1,200만 원) ▲재직자 교통비·주거비·돌봄서비스 지원 등이다.

대구시는 향후 안경·안광학 중소기업과 섬유 관련 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대구형 일자리 사업이 지역 주력 산업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고용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대구시 고용노동정책과 또는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일자리창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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