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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100개 프로그램 본격 운영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3. 12(목)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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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인교육지원청 청사 전경
3월 16~22일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서 신청 가능
AI·디지털·문화예술·체육·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 체험 중심 강좌 운영
[스쿨iTV]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2026 용인미르아이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풍부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AI·디지털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진로 등 6개 분야, 총 100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예술과학대 등 지역 거점 대학과 협력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로봇 프로젝트, 반도체 탐구, 영상 제작, K-POP 댄스, 태권도, 오케스트라, 생태·환경 체험 등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중심 수업이 포함된다.

수업은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강좌별 80% 이상 출석 시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에 이수 내용이 기록된다.

조영민 교육장은 “용인의 다양한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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