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다문화 학생 한국어 교육 지원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13(금) 10:25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 체결…초등학생·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스쿨iTV]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지역 연계 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약정을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고,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담당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약 10명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되며, 회당 60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함께 체육·체험활동, 진로 상담 등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과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학 기간에는 연 2회 ‘집중 한국어 캠프’를 운영해 언어 학습과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과정도 별도로 마련된다. 총 120일(360시간) 규모로 진행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이해 교육, 공교육 진입 지원, 심리·정서 상담, 진학 상담 등을 통합 제공해 교육 체계 복귀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영민 교육장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잠재력을 펼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약정을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고,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담당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약 10명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되며, 회당 60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함께 체육·체험활동, 진로 상담 등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과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학 기간에는 연 2회 ‘집중 한국어 캠프’를 운영해 언어 학습과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과정도 별도로 마련된다. 총 120일(360시간) 규모로 진행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이해 교육, 공교육 진입 지원, 심리·정서 상담, 진학 상담 등을 통합 제공해 교육 체계 복귀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영민 교육장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잠재력을 펼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