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위기교실 케어샘’ 도입…교사 교육활동 보호 강화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3. 17(화) 16:05

▲광주시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구영철 과장이 17일 구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위기교실 케어샘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 뒤 위촉 대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퇴직 교원 등 13명 위촉, 위기 교실에 최대 1주 긴급 지원
수업 참여 지도·정서 멘토링 통해 안정적 학습 환경 조성
수업 참여 지도·정서 멘토링 통해 안정적 학습 환경 조성
[스쿨iTV]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수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위기교실 케어샘’ 제도를 운영한다.
‘위기교실 케어샘’은 학생의 반복적인 문제 행동이나 수업 방해 등으로 정상적인 수업 진행이 어려운 교실에 보조 인력을 한시적으로 투입해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최근 수업 방해와 교원 대상 폭언·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현장 지원 인력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케어샘은 퇴직 교원과 상담·청소년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3명으로, 위기 상황이 발생한 교실에 투입돼 1주일 이내(주 15시간) 범위에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교실 내 수업 참여 지도와 생활지도는 물론 학생 심리·정서 멘토링을 담당한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학생이 분리 조치될 경우 상담과 자율학습 지도 등을 통해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찰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광주시교육청은 17일 구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위촉 대상자 1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수업 방해 학생의 행동 특성 이해와 협력적 교실 지원 방안 등이 다뤄졌다.
위기교실 케어샘으로 위촉된 양소진 씨는 “문제 행동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위기교실 케어샘 운영을 통해 교사는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학생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기교실 케어샘’은 학생의 반복적인 문제 행동이나 수업 방해 등으로 정상적인 수업 진행이 어려운 교실에 보조 인력을 한시적으로 투입해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최근 수업 방해와 교원 대상 폭언·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현장 지원 인력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케어샘은 퇴직 교원과 상담·청소년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3명으로, 위기 상황이 발생한 교실에 투입돼 1주일 이내(주 15시간) 범위에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교실 내 수업 참여 지도와 생활지도는 물론 학생 심리·정서 멘토링을 담당한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학생이 분리 조치될 경우 상담과 자율학습 지도 등을 통해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찰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광주시교육청은 17일 구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위촉 대상자 1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수업 방해 학생의 행동 특성 이해와 협력적 교실 지원 방안 등이 다뤄졌다.
위기교실 케어샘으로 위촉된 양소진 씨는 “문제 행동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위기교실 케어샘 운영을 통해 교사는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학생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