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6 직업교육 정책설명회’ 성료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18(수) 14:45

▲2026 직업교육 정책설명회 현장 사진
인공지능 전환 시대, 경기 직업교육 ‘대전환’ 시동
가상경력·캡스톤디자인 도입…미래 산업 인재 양성 본격화
가상경력·캡스톤디자인 도입…미래 산업 인재 양성 본격화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해 직업교육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고, 학생들이 실제 직무 경험을 축적하는 ‘가상경력(Virtual Career)’ 개념을 도입해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은 18일 장안대학교에서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업이 먼저 찾는 인재, 경기교육이 먼저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직업교육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 직업교육 대전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교육의 초점을 단순 작업 수행에서 실제 문제 해결 역량으로 옮겨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험을 쌓는 ‘가상경력’ 개념이 소개되며, 직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6년도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이 공개됐다. 도교육청은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구축 ▲신산업·신기술 중심 학과 재구조화 ▲하이테크 특성화고 운영 ▲산업체 연계 ‘캡스톤디자인’ 수업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취·창업지원센터를 통한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과 창업 교육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산업 과제를 해결하는 캡스톤디자인 운영 사례가 공유되며 현장 교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교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 기능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현장에서는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났다. 한 참석 교장은 “직업교육의 흐름과 교육청의 지원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직업교육 혁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교육과정의 변화와 지원 강화를 통해 학생 개개인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확대해 경기도형 직업교육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18일 장안대학교에서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업이 먼저 찾는 인재, 경기교육이 먼저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직업교육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 직업교육 대전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교육의 초점을 단순 작업 수행에서 실제 문제 해결 역량으로 옮겨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험을 쌓는 ‘가상경력’ 개념이 소개되며, 직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6년도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이 공개됐다. 도교육청은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구축 ▲신산업·신기술 중심 학과 재구조화 ▲하이테크 특성화고 운영 ▲산업체 연계 ‘캡스톤디자인’ 수업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취·창업지원센터를 통한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과 창업 교육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산업 과제를 해결하는 캡스톤디자인 운영 사례가 공유되며 현장 교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교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 기능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현장에서는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났다. 한 참석 교장은 “직업교육의 흐름과 교육청의 지원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직업교육 혁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교육과정의 변화와 지원 강화를 통해 학생 개개인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확대해 경기도형 직업교육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