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초·중·고 맞춤형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안전망 구축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3. 22(일) 03:15

▲용인교육지원청 청사 전경
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 대응 강화…민관 협력으로 체험·사례 중심 교육 확대
[스쿨iTV] 용인교육지원청이 딥페이크와 성 착취물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청과 지자체, 전문기관이 협력하는 민관 연계형 안전망 구축의 첫 사례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열린 ‘제17회 용인특례시 안전문화살롱’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를 구체화한 것으로, 용인시 양성평등기금과 교육지원청의 전문성을 결합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성인권 교육’은 오는 5월부터 시작된다. ‘사춘기 보드게임’ 등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온라인 그루밍 등 저연령화되는 성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기보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중·고등학생 약 4,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은 사례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일상 속 젠더 혐오 표현 점검 ▲디지털 공간 내 위험 신호 인식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디지털 성범죄가 단순한 장난이 아닌 명백한 범죄임을 인식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용인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7일 수지구청 일대에서 시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9월 양성평등 실천 주간에는 ‘디지털 클린 스쿨’ 캠페인도 추진해 지속적인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조영민 교육장은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열린 ‘제17회 용인특례시 안전문화살롱’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를 구체화한 것으로, 용인시 양성평등기금과 교육지원청의 전문성을 결합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성인권 교육’은 오는 5월부터 시작된다. ‘사춘기 보드게임’ 등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온라인 그루밍 등 저연령화되는 성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기보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중·고등학생 약 4,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은 사례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일상 속 젠더 혐오 표현 점검 ▲디지털 공간 내 위험 신호 인식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디지털 성범죄가 단순한 장난이 아닌 명백한 범죄임을 인식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용인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7일 수지구청 일대에서 시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9월 양성평등 실천 주간에는 ‘디지털 클린 스쿨’ 캠페인도 추진해 지속적인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조영민 교육장은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