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경북교육청, 경북도소년체육대회 성료
권광혁 본부장 입력 : 2026. 04. 13(월) 09:35
가가
전국소년체전 선발전 겸해 2,459명 참가...39개 종목 847명 선발
[스쿨iTV]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경북도 소년체육대회’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종목별 경기장서 개최돼 선수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도내 22개 시군서 초․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초등부(12세 이하)와 중등부(15세 이하)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39개 종목서 경기 결과에 따라 847명의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로 선발됐다.

특히 전통적인 ‘메달 종목’으로 꼽히는 육상서는 송재연(경안여중), 김지아(대흥중) 등 우수 선수들이 선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영 종목서는 김건우(영천중앙초), 안동윤(금오초) 선수와 함께 다이빙 종목의 배주원(김천다수초) 선수가 주목받고 있으며, 탁구와 소프트테니스 종목서도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

또한, 단체종목서는 축구와 하키, 럭비 등서 경쟁력 있는 전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초등부),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운영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 재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회 기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 결과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 선수들이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